안녕하세요! 서울영동주간보호센터입니다.

다들 즐거운 새해 보내셨나요? 

우리 센터는 매해 설날과 추석을 절기행사 주간으로 정하여

여러가지 전통 행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우리의 설날은 풍성했습니다.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기도 하고,

원하시는 분들을 모집해 광장시장에 가서 맛있는 전을 사오고,

삼삼오오 모여 윷놀이를 즐겼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안전한 환경 안에서

함께 의논하여 어떤 것을 하고 싶은 지 선택하고,

그 선택을 당사자분들이 직접 이루어 나가며 누리도록,

자주적인 일상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즐기시도록,

함께 하였습니다.

2022 임인년 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