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스헤이븐 기관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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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5-05-12 14:01 조회1,4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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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이헌주 상임이사님과 산하 시설장들은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하 엔젤스헤이븐)에 기관방문 하였습니다.
엔젤스헤이븐은 1959년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설립한 ‘은평천사원’으로 출발하여 현재 아동·청소년·장애인복지, 지역복지, 국제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날 우리 재단 각 시설장들은 엔젤스헤이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담당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는 ‘21세기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불쌍한 사람을 보호하고,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공해주는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문적이고 정성을 다한 도움과 나눔으로 그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본 재단 이헌주 상임이사는 ‘엔젤스헤이븐은 설립된 지 56년이 지났지만 말아톤은 아직 9년 밖에 되지 않았다. 오늘 기관방문을 통해 여러 가지 경험담을 듣고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과 꿈을 위해 주거, 교육, 의료, 직업재활 등 다양한 시설들을 보면서 앞으로 말아톤도 장애인들을 위한 나아갈 곳과 머물 곳들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말아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엔젤스헤이븐은 1959년 전쟁고아를 돌보기 위해 설립한 ‘은평천사원’으로 출발하여 현재 아동·청소년·장애인복지, 지역복지, 국제개발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기관입니다.
이날 우리 재단 각 시설장들은 엔젤스헤이븐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사회복지시설을 둘러보고 담당자들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엔젤스헤이븐 조준호 상임이사는 ‘21세기 사회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맞춰 불쌍한 사람을 보호하고, 최소한의 의식주를 제공해주는데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전문적이고 정성을 다한 도움과 나눔으로 그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본 재단 이헌주 상임이사는 ‘엔젤스헤이븐은 설립된 지 56년이 지났지만 말아톤은 아직 9년 밖에 되지 않았다. 오늘 기관방문을 통해 여러 가지 경험담을 듣고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과 꿈을 위해 주거, 교육, 의료, 직업재활 등 다양한 시설들을 보면서 앞으로 말아톤도 장애인들을 위한 나아갈 곳과 머물 곳들을 다양하게 제시하는 말아톤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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