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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Coffee&tea’는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일터를 제공하고자 지난 2010년 4월 샘물교회 1층에 ‘올 Coffee and Tea’ 카페를 오픈하였습니다. ‘올 Coffee and Tea’는 샘물교회에서 무상으로 공간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곳에서 샘물교회 교인, 장애인들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장으로 많은 이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올 Coffee and Tea’는 장애인 고용 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이 삶을 보다 더 풍성하게 살아가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바람직한 장애인 일터 문화의 표본으로 성장하여 이를 확산시키고자 합니다.

‘올 Coffee&tea’ BI(Brand Identity)

‘올 Coffee and Tea’는 모두를 뜻하는 영어 All, 오다의 미래형인 한글‘올’, 올바르다의 ‘올’등을 포함한 이름으로 모두 함께 걷는 세상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올Coffee&tea’ 주요 사업 내용



장애인 직업지원을 위한 말아톤복지재단 ‘올 Coffee and Tea’

- 성인 발달장애인들의 안정적인 고용환경 마련
- 고정적인 급여를 통해 성인 가족 구성원으로써의 경제적 역할 분담
-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 수행 및 자아존중감 확립


‘착한 소비’를 통해 장애인 고용 및 재활 기회를 제공

- 지역주민, 교회, 샘물 중·고등학교, 장애인들 간의 소통을 통해 상호 이해를 돕고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좁힐 것이며 손님들의 ‘착한 소비’를 통해 장애인 고용 및 재활 기회를 제공


말아톤복지재단 ‘올Coffee&tea’에서
배형진씨를 만나보세요!


말아톤의 주인공, 배형진 홍보대사 ‘올 Coffee and Tea’ 분당점에서 
다른 장애인 직원들과 함께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커피 향 나는 행복한 기부에 동참해 주세요!


말아톤복지재단 ‘올 Coffee and Tea’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는 것은 장애인 직업재활을 위한 하나의 기부입니다.




올Coffee&tea 매장안내

분당정자점 Tel. 070-7576-2469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 17번길 8 샘물교회 1층


동백점 Tel. 031-717-9476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언동로 156 은혜샘물교회 로비층

궁내점 Tel. 070-7542-4218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궁내로 49
인스타그램 @allcoffeeandtea_g

‘올Coffee&tea’ 오픈 마감 시간


‘올Coffee&tea’ 분당정자점

· 수~일 오전 08:00~ 오후 05:00 (월, 화요일 휴무)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7번길8 샘물교회 1층 Tel. 031-717-9422


‘올Coffee&tea’ 동백점

· 월~일 오전 08:00 ~ 오후 05:00



‘올Coffee&tea’ 궁내점

· 평일(월~금) 오전 9:00~오후 9:00

· 토/일 오전 10:00~ 오후 9:00



‘올Coffee&tea’ 메뉴 소개


‘올 Coffee and Tea’에서 즐길 수 있는 커피

HOT : 에스프레소,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마끼아또
ICE   : 에스프레소 프레도, 사께라또,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마끼아또, 프라푸치노


‘올 Coffee and Tea’에서 즐길 수 있는 수제 메뉴

대추차, 생강차, 단팥죽, 
팥빙수 : 국내산 원재료로 직접 올카페에서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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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컨텐츠
공지
날짜: 2017-04-26 조회: 2421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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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rtstore.naver.com/allcoffee_tea이제 올커피앤티 제품을 원하시는 때 편하게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바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요!올커피앤티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만든 드립백커피, 대추차, 생강청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편히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맛도 품질도 으뜸, 무엇보다도 발달장애인도 살만한 세상을 만드는데 전액 사용된다니 여러모로 자랑스럽게 올커피앤티에서 선보이는 제품들 입니다.많은 이용 부탁…
날짜: 2023-05-30 조회: 482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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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우유 눈꽃얼음과 국산 팥으로 정성껏 직접 만들었습니다!올커피앤티 눈꽃빙수! 지금 만나보세요!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3-05-17 11:29:56 말아톤이야기에서 복사 됨]
날짜: 2023-05-17 조회: 466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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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2-01-07 14:48:33 말아톤이야기에서 복사 됨]
날짜: 2022-01-07 조회: 856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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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페 이야기이야기3. 반가운 손님반가운 손님이 왔어요.샘물교회에서 올커피앤티가 시작되었을 때부터 자주 찾아주시던 손님이에요.카페에 휠체어 접근성이 좋아 다행이라 생각하고 환영했는데이런...화장실이 아쉽네요휠체어 사용자가 이용하기엔 불편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은 했는데생각보다 이용이 어려웠어요.빠른 시일 안에 보수 작업의 필요성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11 10:30:21 말아톤이야기에서 복사 됨]
날짜: 2021-08-11 조회: 765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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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페 이야기이야기2. 올카페 작은 숲화초에 물주며 행복해하는 우리 올카페 직원의 모습입니다.카페가 아니라 시골 산장 같죠?소박한 일에도 감사하며 기쁨을 누리는 우리는<올커피앤티>입니다.인스타그램@allcoffeeandtea_g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21-08-06 16:42:17 올까페에서 이동 됨]
날짜: 2021-08-06 조회: 957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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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페 이야기이야기1. 빙수는 사랑을 싣고오늘은 태현씨가 예전에 복지관에서 알게된 형을 만나기로 한 날이에요.형은 카페도 보고 싶고 태현씨 근무하는 사진도 찍고 싶다며 올커피앤티 궁내점에 같이 왔어요."태현씨 형이 더운데 여기까지 왔으니까 태현씨가 형한테 빙수 대접하는거 어때요?"웬만한 일에 돈쓰지 않는 태현씨...   한참을 갸웃거리더니 지갑열어 빙수 계산 하네요.근무하는 태현씨 사진 열심히 찍는 형분께 "태현씨 근무하는것 …
날짜: 2021-08-02 조회: 845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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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간편하게  홈카페에서 이용바랍니다~
날짜: 2020-10-08 조회: 1557 글쓴이: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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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커피앤티 4호 수진점에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는 많은 후원자님들이 계십니다. 함께해 주시는 후원자님 덕분에 올카페 수진점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는 수진동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후원자님 덕분에 올카페 수진점에는 커피 향기가 가득하고, 많은 주민들이 올카페에서 쉼과 평안을 얻는 사랑의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올카페 수진점에 오셔서 후원자님께서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을 …
날짜: 2016-05-04 조회: 1674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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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카페 4호 수진점에서는 지난 3월 30일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커피나눔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DSC인베스트먼트와 아이니웨딩 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빵을 무료로 나눠드리며 올카페 4호 수진점 홍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지역주민과 직접적인 소통을 하여 자원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
날짜: 2016-04-01 조회: 2454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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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카페 수진점은 한 사람의 힘이 아니라 여러 사람들 꿈이 모인 곳입니다.   나눔을 실천해 주신 여러 사람들의 바람처럼 요즘 올카페 수진점은 때로는 지역주민들의 편안한 휴식과 만남, 소통의 장으로 때로는 장애인 직업훈련의 장소로 자리를 잡아 가고 있었습니다.   말아톤복지재단은 지역주민들과 손님들이 함께 스토리를 만들어가며 행복한 삶을 향한 다양한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혼…
날짜: 2016-03-09 조회: 1809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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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아톤복지재단 올커피앤티에서는 지난 2월 25일 오후 5시  4호 수진점(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위치)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올카페 수진점은 장애인 고용창출을 통해 장애인들의 삶을 보다 더 풍성하게 살아가며 장애인, 비장애인, 지역주민들이 편안한 휴식과 만남, 소통의 장으로 함께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날짜: 2016-03-04 조회: 1772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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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신발 벗고 들어가는 거 맞죠? 어느 날, 올카페에 한 할머니가 문을 여시고 “저기 박스 상자 좀 가져가도 돼요?” 하고 물으셨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폐지 찾는 할머니의 모습을 보며 “할머니, 카페로 들어오셔서 차 한 잔 하시고 가세요.” 라고 말했습니다. 차 한 잔 하시고 가시라는 말에 잠깐 주저하시며 “여기, 신발 벗고 들어가는 거 맞죠?” 라고 했…
날짜: 2016-08-23 조회: 1712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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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5-08-13 조회: 1477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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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관심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날짜: 2015-07-30 조회: 1478 글쓴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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