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스윗하모니 오케스트라 여름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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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15-08-17 16:17 조회2,0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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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복지재단 스윗하모니 오케스트라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23~25일 3일간 여름 캠프를 개최하였습니다.
단원 31명과 재능기부 선생님 20명, 음악치료팀 9명, 어머니 준비위원단 11명, 외부강사 5명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레슨, 음악치료, 마스터 클라스, 합주, 앙상블, 미니 콘서트, 클로징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외부강사로 서울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영화, 음악, 광고계를 두루 섭렵한 광고 기획·제작자 겸 첼리스트 성승한, 바이올린 김지은, 첼로 김정은, 플롯 이지영 선생님을 모시고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외부 전문 강사와 재능기부선생님의 지도로 이루어 졌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프로그램과 캠프를 준비하신 운영진들과 선생님들의 수고가 많이 느껴졌구요. 아이도 너무 즐겁게 프로그램을 수행해서 고맙고 보람이 있었다.' 고 전했습니다.
음악캠프를 통해 학년 수준과 기능을 고려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지도하여 악기 연주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며,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말아톤복지재단 스윗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청소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입니다. 2011년 12월에 창단되어 2012년 11월 17일 데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하는 음악회,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31명의 단원이 매주 금요일 레슨과 합주를 하고 있으며, 20명의 전문음악인들이 재능 나눔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단원 31명과 재능기부 선생님 20명, 음악치료팀 9명, 어머니 준비위원단 11명, 외부강사 5명 총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인레슨, 음악치료, 마스터 클라스, 합주, 앙상블, 미니 콘서트, 클로징 콘서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외부강사로 서울대 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이경선, 영화, 음악, 광고계를 두루 섭렵한 광고 기획·제작자 겸 첼리스트 성승한, 바이올린 김지은, 첼로 김정은, 플롯 이지영 선생님을 모시고 오전 9시 30분부터 16시까지 외부 전문 강사와 재능기부선생님의 지도로 이루어 졌습니다.
캠프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프로그램과 캠프를 준비하신 운영진들과 선생님들의 수고가 많이 느껴졌구요. 아이도 너무 즐겁게 프로그램을 수행해서 고맙고 보람이 있었다.' 고 전했습니다.
음악캠프를 통해 학년 수준과 기능을 고려하여 부족한 부분을 개별적으로 지도하여 악기 연주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 주며, 단원들은 음악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말아톤복지재단 스윗하모니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청소년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입니다. 2011년 12월에 창단되어 2012년 11월 17일 데뷔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매년 정기연주회와 함께하는 음악회, 작은 음악회 등을 기획하여 활발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31명의 단원이 매주 금요일 레슨과 합주를 하고 있으며, 20명의 전문음악인들이 재능 나눔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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